타이타닉과 콩코르디아 침몰의 아이러니
공원쟁이들의 세상만사/비일상의 즐거움 2012. 2. 9. 10:51 |1912 타이타닉호 & 2012 콩코르디아호 침몰의 아이러니
1912 타이타닉호
1912 대서양 한가운데서 거대한 유빙에 부딫혀 침몰하다 ! - 1,513명 사망
1997년 영화로 만들어져 지구인의 가슴에 남다 !
대서앙의 4000m 해저에서 100년 동안 잠든 타이타닉호
영화의 motive "미녀의 나신"
타이타닉 영화의 최고 명장면
2012 콩코르디아호
뱃값 4억 5천만 유로 - 6,646억원
2012년 1월 13일의 금요일에 침몰하다 !
침몰의 아이러니들
* 침몰의 원인이 명확하지 않다 ! - 인재인가 ?
* 정확하게 100년 간격으로 두 배가 침몰하다 ! - 신의 저주인가 ?
* 13일의 금요일은 정말 악몽인가 ?
* 영화 속의 사람들과 침몰현장 속의 사람들은 다르다 ! 왜인가 ?
* 100년의 역사가 던지는 아이러니, 여객선과 유람선의 차이는 무엇인가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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