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테마파크개발] 우리들의 테마파크 만들기 6 : Convenient Facilities

안녕하세요. 테마파크 인밸리입니다.

우리들의 테마파크 '林's eco-village' 를 만드는 다섯번째 원칙을 말씀드리겠습니다.


다섯번째 원칙, 신비로운 세계를 연출해야 합니다.

주차장은 공원 입구와 가능한 멀리 떨어지게 설계합니다.

>>>> 일상의 세계에서 비일상의 세계로 들어가는 길이라는 의미가 될 수 있겠죠.

그렇다면 주차장에서 공원입구까지는 어떻게 이동하면 좋을까요?

1) 고객은 밧데리카 등으로 공원으로 이동합니다.
밧데리카에 오르는 순간 비일상의 세계로의 이동은 시작됩니다.

2) 주차장에서 메인게이트까지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여 자연분위기 연출합니다.

3) 이격화 >>>> 일상과 비일상

 



매표 시스템

 
매표는 그럼 어떤식으로 하면 일상에서 비일상으로 들어가는 기분을 느끼게 할 수 있을까요?

1) 입장권이 아닌 체험권 발권하여 입 출입 통제합니다
2) 체험권 + 기타시설 이용 패키지권으로 운용 (3~5 종류)합니다.
3) 통화권의 차별화 ->>> 엽전 등 에코통화 제작

>>>> 모든 일상적인 현재의 화폐의 교환은 메인 게이트에서 완료
>>>> 에코화 이외의 일상세계의 통화 사용 불가능

엽전같은 비일상의 돈을 가지고 음식도 먹고 기념품도 사고 놀이기구도 타고 하면
뭔가 더 새로운 기분을 느낄 수 있을것 같지 않나요?

 







연간회원의 다양화  : 남이섬, 중국식 공원

 
  >> 회원권이 대신 입주권으로 Eco village 에 숙박하고 생활하는 것을 포함하는 의미
 
  
1년 입주권, 10년 입주권, 평생입주권 등 입주권을 다양화하고 이를
주말 농장, 나무 심기 등과 연계하면 그야말로 고객들에게 '林's eco-village'가 우리들의 테마파크로
자리 잡지 않을까요?













- 고객 편의시설의 집중화 하고 다양화합니다.

우리가 시청에 가면 종합민원실이 있듯이 우리들의 테마파크에도 손님들의 문의사항에 대한
대응과
불편사항을 해소시켜줄 수 있는 “고객 서비스하우스”를 만들어 운영합니다.

비일상의 세계를 찾아오신 손님들이 한편으로 신기하고 재미있지만
여러 가지 문의사항이나 불편함도 생기기 마련일터이니 고객들의 불편함이나 궁금함을
바로바로
풀어드리고 해결할 수 있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.

- 화장실 시설을 차별화합니다. 

   남이섬,허브나라의 경우처럼 친환경 순환 수세식 화장실을 설치합니다.
   화장실이 냄새나고 더러운 곳이 아닌 자연과 잘 어우러진 친환경 시설물로 탈바꿈하게 됩니다.









 

Posted by 인밸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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