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단상 - 혈육과 역사와 민주


아버지 !

 

 

어머니 !!


 



그리고 혈육의 정 !!!

 

 

그리고 부치지 않은 편지 !!!

- 역사 앞에서


 

마지막으로 우리들이 꿈꾸는 섬

민주주의의 만세 !!!!!

그 어떤 상징이 오늘의 얼굴일까요 ?

참으로

생각이 깊어지는 한여름밤의 꿈입니다...

 

Posted by 인밸리
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