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단상 - 뜬구름잡기

우리들의 세상도

넓디 넓은 지구촌도 하루도 빠짐 없이 뒤숭숭한 것 같은데

막상 하루를 살고나면 늘 그저그런 날이 반복되는 것 같은 느낌 !

시간은 숨 쉴 틈도 주지 않고

촌살처럼 달려가건만

언제부턴가 몸도 마음도 오늘의 자리에서 멤을 돌고 있네요 !


올해 말에 우리네 대통령이 위 7사람 중에 한 명으로 바뀌겠지요

아니 한명이 빠졌나 ^^

허허 위 7사람의 말처럼만 될 수 있다면

내년은 달라질텐데

또 한번 믿어야 할까요

아니면 저 먼나라의 이야기처럼 기억 속에서 지워버려야만 할까요 ?

 

Posted by 인밸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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